합격수기

합격수기 게시판입니다.

합격수기

제목 단국대 간호학과








. 전적대 : 호원대 간호학과 / 4.1

 






. 합격대학 / 학과 : 단국대 간호학과

 




. 편입준비동기 : 더 좋은 강의를 듣고 싶어서 , 자존감을 높이고 싶어서

 


 

. 공부방법

 

1) 문법 :

 

문법은 정말 교수님이 하신것만 봤습니다.

원장님께서 수업하시는 것만 반복 반복 !!! 모르는건 질문 , 그리고 반복했습니다. 가끔씩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을 때는 필기는 열심히 해놓고 pass 했습니다. 왜냐면 원장님 수업은 반복, 숙달이기 때문에 또 그 부분이 나오는데 자꾸자꾸 듣다보면 어느 순간 이해가 됩니다.

 

원장님 특강은 다소 어려울 수 있고, 이해 안간다고 안듣는 사람들도 봤는데 무조건 들어야 합니다. 100% 다 알려고 하지 말고, 50%라도 이해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못해도 50~70% 이해가 됩니다. 특강때 맞은 갯수는 정말 안 중요합니다. 저도 처음에 5개 맞고 이 길은 내 길이 아닌가 ..했지만 5개를 맞았지만 원장님 해설을 듣고 나머지를 다 이해했으면 전 만점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문제집 풀려고 하지 말고 내가 배운 문법을 완벽히 복습하면 실수도 줄일 수 있습니다.

 

 

2) 어휘 :

 

보카*** 등등 단어장..저도 다 사봤습니다. 그리고 새 책으로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 사본다고 불안해서 샀지만, 지금 생각하면 가장 큰 돈낭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보카에 나오는 그 많은 단어를 외울 시간에 학원 단어 계속 반복해서 외우는게 더 빈도수도 높고 잘 맞춥니다.

 

그렇다고 학원책만 보라는게 아니라 제평호 교수님이 나눠주신 프린트 ( 진짜 빈도수AA 만 모은거예요 ) 자신이 독해하다가 모르는 단어, 오늘 배운 것 중 모르는 단어, 이런 단어가 하나하나 모이면 보카보다 더 좋은 단어장이 됩니다.

 

단어는 다 외웠다 라는 말은 없습니다. 이 단어 완벽하게 외웠다고 생각했는데 3개월 후면 까먹습니다. 그래서 학원빈도 높은걸 반복하라는 것입니다.

 

 

3) 독해 :

 

교수님이 가르쳐주시는 독해방식은 우리나라에서 2-3명 밖에 없는 비법입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적응이 안될 수도 있는데, 꼭 하셔야 합니다 . ( 교수님이 하라는대로 !!! ) 전 처음에 주제와 핵심 ..이런식으로 모든 독해지문을 간략하게 만들었고 , 어느순간 만들지 않아도 문장구조, 핵심이 파악되었습니다.

 

 

4) 문장완성 :

 

(+,- , , ) 이런 수식기호로 파악하고 이해하며 , 문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풀었습니다. 모든 문제는 대충 만든게 아니라 이 답이기 때문에 만들었습니다. 교수님이 하라는대로 따라하고 이해 안가는건 바로 질문하세요 !!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일단 이 글을 쓰는 날을 항상 꿈꿔왔고 쓰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했기 때문에 전공공부와 영어들을 잡아야 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편입은 일년이라는 장기간의 싸움입니다. 도중에 성적이 잘 나왔다가 안나올수도 있고, 안나왔다가잘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니까 지금 이 상황에 나의 점수에 만족과 비관을 하면 안됩니다. 저 또한 점수가 갑자기 안나왔었고 심지어 떨어질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합격의 지름길은 그 모든 과정은 과정이라는 생각과 내 자신을 믿고 끝까지했던 것이었습니다.

 

9, 10월 고비때 사람들이 갈팡질팡하고 비교하며 포기하지만, 그 길을 포기하지 않고 성실히 임한 사람은 정말 한군데라도 붙습니다.

 

기초를 강조하시는 교수님의 말을 헛으로 듣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마지막 제일 중요한 12월달 학교 실습으로 12-1월 공부를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10분이라도 단어를 봤고 5분이라도 문법을 보며 1년의 과정에 후회라는 말을 하지 않게 노력했습니다. 제가 만약 떨어지더라도 이때 안해서 떨어졌어 이런 말을 안하도록 했습니다.

 

지금와서 가장 그래도 후회하는 것은 하라는대로만 할걸 .. 사람들이 뭐 한다고 비교하고 그랬던 자신과 그것을 따라했던 모습

입니다. 모든건 자신의 싸움이고 승리입니다. 남이 성공을 하건 실패를 하건 그건 그 사람의 문제고, 현재 나 자신은 누구이며 지금의 위치, 상황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여러분 ! 누구나 합격할 수 있고, 좋은대학 다닐 수 있습니다. 대학 편입의 TO가 적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리가 났다는 것에 감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찬이학원을 등록하기 전 , 강남에 있는 편입학원들에 가서 상담받고 이찬이 편입학원에 등록했습니다. 나 자신이 등록한 이곳, 나의 의지가 선택한 곳 , 이렇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2015년 합격의 주인공입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