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합격수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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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 단국대 환경자원경제학과






전적대 및 학과

성결대/연극영화과/연기전공


합격대학/학과

단국대학교/ 환경자원경제학과/(일반편입O),학사X


편입동기

저는 일단 학과가 마음에 들지않았던게 1번째 이유입니다.

2번째는 학교구요. 군제대후 연영과에 대해 흥미가 사라졌고

그냥 대학졸업장이나 따자라는 마음으로 학교를 다니며 인생시간낭비하기 싫었어요.

경제쪽에 강한 관심이 생겼고 새로운 학과를 공부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편입영어시험을 보기엔 제 영어실력이 그냥 못한다 가 아니라 아예 할줄몰랐습니다.

오버 하는게 아니라 진실입니다.(성결대정시 영어수능등급 8등급"진짜임")

전적대학도 예대였고 저는 실기로 연기과에 합격한거라 공부라곤 해본적도 생각도해본적 없었습니다.

물론 편입영어또한 이렇게 어려운 줄도 모르고 시작하게 된거구요...

그렇기에 자퇴서를 내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는 마음가짐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방법


문법

편입영어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문법은 원장님과 학원교제에 전적으로 의지했어요,

원장님 만큼 문법을 쉽게 이해시켜줄수있는 선생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찬이문법교제를 반복해서 봤어요,학원에 여러문법교제가 있지만 전부 같은 걸 반복하게 시스템되어 있더라고요.(어휘,독해)는 노력과 시간이 해결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편입문법은 아주 까다롭고 아주 어렵기때문에 많은 노력과 시간만 투자한다고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문법을 정말 잘 설명하고 이해시켜줄수있는 수업을 들어야합니다.

그래야 배우는 속도가 빨라지고 시간이 단축되며 단축된 시간을 (어휘,독해)에 투자할수있기 때문입니다.

편입은 시간싸움입니다. 효율적으로 공부하는것은 경쟁자인 다른 편입생들을 이길수있는방법이에요.


문법의 대가인 원장님 수업에 집중집중또집중!! 하세요. 어려운것도 쉽게 설명해주시고 방대한 문법을 축소시켜

한눈에 이해할수있게 해주시니까요. 문법은 자습으로 해결할수없습니다!!

원장님수업에 집중하세요!!(수업후 복습정말 중요합니다) 모르거나 이해안되는부분도 꼭 질문도 하시고요.

원장님은 아무리어려운 문법도 쉽게 이해되게 설명해주십니다.


독해

편입시험문제중에 가장 많은 점수를 차지하는 파트죠..

개인적으로 결론만 말하자면 독해는 곧 어휘라고생각합니다.(독해=어휘)

독해 스킬이 아무리 뛰어나고 좋다해도 단어를 모르면 끝이죠? 정말 팩트!입니다. 독해 스킬에 집중하지마시고

어휘를기본적으로 잡은뒤에 독해스킬을 연마하세요

(기준은 편입대학문제 기준으로 지문에 단어가 80%이상은 보여야합니다.)

그뒤 (독해스킬&독해문제푸는방법)은 시험 2~3달전에 해도 충분합니다.

유형이 다 똑같거든요 대부분 학교들이요.


학원에서 하는 독해수업만 들어도 따로 공부안해도 스킬,방법들은 숙지가 되실꺼에요,

그리고 해석할때! 독해할 문장을 또는 지문을 (마침표,접속사,전치사)기준으로 끊어서 해석하면 편하고

쉽게 독해가 가능하더라고요.

편입지문은 내용도 정말 어렵기때문에 기본배경지식도 많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지문을 전체 해석안해도 알고있는 배경지식에

관한 문제가 나오면 그게 답인경우가 90%되더라고요!


문장완성

우리 이찬이학원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장님만이 가능한수업이죠,

정말정말 시험에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습니다.

초반 모의고사때 30~40점 나왔는데, 문장완성에 익숙해진후인 몇달위에 시험보니 고득점이 나왔습니다.


그만큼 짧은 시간내에 점수올리기는 이게 최고라고 자부할수있습니다!

문장완전수업중 원장님이 찝어주고 강조하시는 부분이있습니다

그부분을 이해하고 반복하세요!


M.O.E 강의

이수업은 한국에서 받을수없는 강의입니다.

외국에나가지 않아도 영어를 유창하게 말할수있게되구요.

또한 편입시험에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MOE문장에 나오는 문법들은 난이도가 낮은것부터 최상위까지 나오기때문에

편입문제에 직결되니까 꼭 체크하세요.


또한 문장전체를 통으로 암기해버림으로써 자연스러운 독해능력도 기를수있습니다.

저한테 이수업이 가장크게 영향을 미친 이유는

영어8,9등급이었던 저에겐 영어라는 학문자체가 굉장히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수포자가 수학을 보는것처럼요. 하지만 MOE수업을 받으며

단기간에 영어를 읽고 쓸수있게 되었고 저에겐 그게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아 나도 영어라는 언어를 할수있구나" 한마디로 자신감을 얻은겁니다.


이 자신감이 없었다면 최고난이도의 영어시험인 편입시험을 전 이미 포기했겠죠.

저에겐 MOE강의는 마법과도 같은 수업이었습니다.


단어

사실 편입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휘를 극복하는게 제일 어려웠어요.

생기초영어단어 조차 몰랐던 저는 편입문제에 나오는 모든 영단어는 당~~~~연히 생전처음보는단어가 99.9999%였습니다. 이것때문에 실제로 중간에 편입을 포기하려고 했었습니다.


편입영어를 시험볼려면 영단어 2만~3만개정도를 알아야 잘볼수있다고 독해교수님꼐서 말하시더라고요..

첫째 학원에서 나눠주는 기본영단어장

(빨강,파랑)AS책을 너덜너덜해져서 찢어질정도로 까진 안봤지만;;ㅎㅎ 그렇게 보셔야합니다,

저는 권당 10번식 봤어요 3권 전부 30번 돌렸습니다.


처음에는 한권하는데 1달이아니라 1달반식 걸렸어요 아는단어가 하나도 없었기때문에

하지만 그뒤엔 3주 >> 2주>> 1주까지 줄일수 있습니다.

권당 10번식 봤는데도 전부다 외워지진 않더라고요

확실한건 그때부터 단어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물론 이3권은 기본of기본입니다,

저는 기출문제지 풀면서 모르는단어 헷갈리는단어 하나도 안빼고 단어노트따로 만들어서 다적어가면서

따로 외웠습니다, 남들보다 어휘가 부족해도 한참 부족하다는걸 알았기때문에 어휘에 더 집중했어요.


그런데 이게 대학합격에 큰요인이 된것같습니다. 편입시험을 전쟁터로 비유했을때

총은 문법&문제스킬이라면 총알은 영단어입니다.

총이있어도 총알이없으면 못싸우겠죠? 저는 그총알 얻을려고 제일 많은 시간투자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이 수업중간중간 단어(유의어,반의어)포함해서 정리해주시는거 있어요.

꼭 필기하고 그자리에서 외워버리세요, 자주출제되는 핵심단어입니다.


<후배들에게 당부하고픈 말/하고 싶은 말>

저는 진심으로 수능영어8~9등급이었습니다.

하지만 최상위권명문대는 아니더라도 편입시험을 통해서 대학에 합격하였고 원하는 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저에게 편입이란 학교간판의 의미보단 하고싶은 공부를 할수있는 기회를 얻는 길이었습니다.

편입이 안 됐다면 연영과를 자퇴하고 학교로 돌아갈 생각조차 없었거든요.


실기100%로 대학에 입학한 저에겐 책상에 앉아서 책을보는것 부터가 도전이었고 고통이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자괴감이 들었고 내가 이걸해낼수 있을까란 고뇌를 수도없이 했습니다.

포기하고 싶었고 도망치고 싶었습니다.학원생들중 제가 제일 못 했었거든요ㅎㅎ;;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저를 믿어주는 원장님이 있었기때문에요.

포기하지마라 너도 할수있다 라는 말이 뻔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험 2달 전까지만 해도 제가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았고

그점수라면 어떤학교도 합격할수 없는 점수였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만하고 집에가자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폭팔하고 있었지만 다짐했습니다.

남은 2달 편입에 합격못하고 대학에 못들어가도 남은2달 최선을 다하자고 그냥 시험이 다 끝났을 때

내가 왜 그때 더 안했을까 라는 후회!생각만!안들게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험당일이되고 시험이 끝난후 집에와서도 (못붙을꺼야 란) 불안한 생각은 있었지만

남은 시간동안 내가할수있는 최선을 다했으니

탈락의 슬픔은 있겠지만 후회는 없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기적이라면 기적이고 내 노력의 결실이라면 결실이겠지만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편입영어는 원장님도 말씀하시다시피 한국에서 가장 어려운 영어시험입니다,수능영어랑은 비교자체가 불가하죠.

아무리 어렵더라도 포기하지말고 시험당일전까지도 최선을 다하세요.

그러면 무조건 좋은결과가 나올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