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합격수기 게시판입니다.

합격수기

제목 2021 명지대 영어영문학과





1. 전적대학

협성대학교 영어영문학과


2. 합격대학

명지대 영어영문학과, 한국외대 사학과, 경기대 영어영문학과, 가천대 글로벌경제학과


3. 편입동기

제 스스로 전적대학에 대한 자괴감이 있었고 졸업 후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걱정과 불안감이 있던 나머지 대학편입을 선택하였습니다.


4. 공부방법


문법

처음에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청소년 시기동안 영문법을 학교 혹은 학원에서 배우지만

문법적인 기초가 완벽히 잡혀있지 않은 상태였을 겁니다.


저 또한 처음 공부를 시작하였을 때 마인드는

원장 선생님께서 진행하시는 “찬드림” 의 기본을 충실히 하자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수업 중에 원장 선생님께서 중요하다고 여러 번 말씀 하시는 기본문형·접속사·준동사 파트를 여러 번 눈으로 보고 입으로 여러 번 읽으며 숙달을 하였고


시간이 지나면서 영문법의 기본적인 틀을 갖추었고 이후에 나가는 접,전 ing 교재를 통해 더 세부적인 부분을 파고들어 제 스스로 숙달 시켰습니다.


또한 오후에 원장 선생님께서 진행하시는 MOE 수업 중

시험에 여러 번 출제했던 중요한 문장들을 여러 번 말로 읽으며 반복해서 익히다보니,

저도 모르게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때 비교적 쉽게 풀리는 것을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9월부터는 이론중심에서 문제풀이 중심의 수업으로 넘어가면서 그 동안 제가 공부한 내공을 바탕으로

많은 문제를 풀고 접,전 ing 교재를 병행하여 보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을 메꿀 수 있었습니다.

9월부터는 다양한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은 편입영어에서 출제되는 문법 문제 유형들이 서로 비슷하다는 것을

여러분들께서 실감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휘

편입영어의 어휘는 기존의 공인영어시험에서 나오는 어휘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어휘를 습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의 네이티브들이 쓰지 않는 단어들까지 알아야 하니,

수험생들에게 있어서 많은 어휘를 습득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어휘가 편입영어에서 가장 중요하니

여러분들이 마지막 시험을 끝나실 때까지는 절대 어휘를 손에 놓으시면 안됩니다.


학원에서 처음에 빨간 책 파란 책, 그리고 S/A에 수록된 어휘를 습득하면서

어휘시험을 계속 꾸준히 보게 되면서 많이 틀리기도 하고 제 떼 통과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저도 그랬고, 그게 정상이니까요.


하지만 결국에 어휘 테스트 회차를 여러 번 반복하면서 나도 모르게 나중에는 책을 안보고 외울 정도로

숙달이 됩니다. 많은 어휘를 외워야 한다는 것은 당연히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외부에서 파는 여러 권의 책을 보는 것 보다는

학원에서 진행하는 어휘로만 충분히 성실하게 임하시면 여러분들께서 편입시험을 보시는 데 있어서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공부하다 너무 힘드시다 싶을 때는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공부를 많이 하는 것 보다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서 어휘를 외우는 데 시간을 할애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독해

처음 시작 할 때는 빨리 문제를 푸는 것보다 글의 내용을 분석하면서 주제를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아직 문법이나 어휘의 기본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독해를 보는 것에 대해 독해를 하는 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저는 꼭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의 내용을 분석할수록 여러분들에게 피와 살이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독해 시간에 풀었던 문제들을 여러 번 다시 복습하고

독해가 전혀 안 되는 내용은 해설을 참고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연습을 처음부터 하다보니 본격적인 문제풀이에 들어가실 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는 타이트한 시간 내에 속독을 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빠르게 글을 읽어가면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부분이 어딘지를 파악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논리(문장완성)

편입영어 파트에서 가장 어렵고 독해와도 연결되는 부분이 바로 논리(문장완성)입니다.

특히 상위권 학교로 올라갈수록 문법 어휘의 비중이 줄고, 많은 논리문제를 요구합니다.

단순히 해석뿐만이 아니라 내용파악 추론능력까지 요구하기에 많은 연습이 필요 할 것입니다.

일단 보기에 있는 어휘들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어휘가 직접적인 영향을 많이 주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어휘를 많이 익혀야하며, 원장 선생님께서 수업 중 순접, 역접 관계 같은 논리문제 푸는 요령을

굉장히 쉽게 알려 주시기에 집중해서 들으실 것을 권장합니다.


5. 당부하고 싶은 말


학원 커리큘럼에 집중하세요

여러분들의 편입 합격에 있어서 가장 효율적으로 학원에서 운영되는 커리큘럼이기에,

실장님과 교수님들을 믿으시고 꾸준히 진행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물론 내 스스로가 부족한 부분을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수업만큼의 효율을 내지 못할 것입니다.

편입시험에 있어서 모든 학습영역을 서로 균형을 맞춰가며 공부해야 되기 때문에 개별 공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수업을 집중해서 듣는 것입니다.


지각 결석 하지마세요

지각과 결석 안하는 것은 당연히 중요합니다.

결석은 두말 할 것도 없고 지각 또한 가급적 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지각이 점점 늘어나면 이러한 행동이 습관이 되어 본인의 학습자세가 흐트러진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각, 결석은 비교적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슬럼프는 극복 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찾아올 수 있는 게 슬럼프입니다.

특히 나중에 모의고사를 풀 때 성적이 비슷하거나 혹은 열심히 했다고 생각이 들지만 예상 외로

시험점수가 안 나올 때에 동기부여가 많이 약해 질 수도 있을 텐데 힘들더라고 포기하지마시고

꾸준함만 유지한다면 언젠간 반드시 그 벽은 넘게 되어 합격의 맛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저도 많은 모의고사 여러 번 쳐봐서 알지만 어느 정도 점수가 받으면

갑자기 확 점수를 올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럴수록 모의고사 성적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시고, 그저 한결 같은 마음으로 여태까지 해왔던 것처럼

공부하십시오. 성적이라는 것이 천천히 조금씩 오르다가 결국엔 90점 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유지되다가 나중에 가서는 갑자기 확 오르는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맺음

편입이라는 것이 정말 어렵고 1년 동안 공부를 하시면서 많은 부담과 스트레스를 유발 할 수 있다는 것에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더 행복한 인생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지금 이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며 어려운 편입공부를 하고 있기에 힘이 들겠지만 계속 꾸준히 학업에 정진을 하다보면

언젠가 합격자의 반열에 들게 될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그런 처음의 마음가짐을 항시 잊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결국에는 지금 이렇게 합격수기를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로 써는 마음속으로 힘든 것이 있거나 고민이 있을 때

실장님이나 교수님들께 개인적인 상담을 자주 했던 것이 수험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었고,

항상 원장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I can do it. You can do it. He can do it. She can do it. Why not me?와 같은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절대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마시고 자신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신다면

반드시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여 앞으로의 여러분의 인생에 큰 도약이 될 것이라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