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합격수기 게시판입니다.

합격수기

제목 인하대 생명공학과













1.전적대학

성결대 컴퓨터공학부

 




2.등록대학

인하대 생명공학과 최초합(등록)

단국대 화학공학과 추가합

광운대 화학공학과 추가합

숭실대 의생명시스템공학부 추가합

경희대,건국대,아주대,한양대,숙명여대,가톨릭대 불합격

 






3.편입시작동기

원하던 공부는 전적과(컴퓨터공학)가 아니어서

전과를 하고싶었지만 전적대에 알맞은 과가 없어서

편입을 통하여 원하는 공부(생명공학)를 하고 싶었습니다.

 






4.공부방법

**편입영어(어휘,문장완성,문법,독해)

부끄럽지만 제가 영어공부는 공부방법을 모르고 비효율적으로 했던 것 같아서

영어공부 이렇게 하십시오~라고 할게 없어요..

그래서 공부방법이라기 보다는 제가 편입공부를 하면서

후회되는 것을 말씀드릴께요.

제가 편입공부를 하면서

후회된다는 것은 꼭, 반드시 해야한다는 것이에요.

-목표대학이 없었다.

목표과는 확실했지만 목표대학이 없어서

생각보다 덜 간절했던 것 같아요.

목표대학의 목표과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공부하면서 충분한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계획없이 공부했다.

일주일 단위, 일일 계획은 굉장히 잘 세워서 실천했지만

편입시험 때까지의 전체적인 커리큘럼을 세우지 못해

시험이 다가올수록 굉장히 분주하고 정신을 못차렸어요.

!!!! 자신의 전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학원 실장님께 상담받아보세요!!

-스터디에 참여하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가 굉장히 건방졌던 부분인데요.

공부는 혼자하는 것이 맞다는 거만함을 가지고

어휘, 문장완성, 독해, 문법 스터디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후회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혼자 공부하면 가장 공부를 안하게 되는 과목이 어휘에요.

어휘스터디!!!!!진짜 꼭 해야합니다.

-수업에 처음 지각, 결석한 날

어떤 일이든 처음이 어렵고

그 처음을 넘기면 간단해지는 것 같아요.

영어수업이 그랬는데요, 영어 수업에 처음 지각하고 결석했던 날은

진짜 가슴이 벌렁벌렁 거리고

자책감도 들고 내일 당장 내 인생 망할 것만 같고 그랬는데요

그 처음을 넘기고 나니

막판에는 지각, 결석 일수가 늘어나더군요.

이젠 뭐 떨리지도 않고 지각 결석하는데에 정당한 이유까지 만들고 있었어요.

절대 지각, 결석 하지마세요!








 

**편입수학(미적분학,선형대수,편미분,중적분,급수,공업수학)

수학은 이은진교수님께 배웠는데요

6개월 과정이었어요.

6~7월 미적분(개념서,수업용)+미적분연습문제1,2(문제집)

7~8월 선형대수(개념서,수업용)+선형대수&미적분연습문제3(문제집)

9월 편미분&중적분&급수(개념서,수업용)+파트별다지기(문제집)

10월 공업수학(개념서,수업용)+파트별다지기(문제집)

111000(수업용)+파트별다지기(문제집)+오답노트

12월 대학별기출문제(수업용)+오답노트

진짜 수학은 교수님말씀대로만 하면 되는데요

제가 공부를 하고나니

개념이 가장 중요하구요

그리고 문제집은 1000제와 파트별다지기!!!!!!!!!!!!!!!

진짜 진짜 좋아요.

(저가 파트별다지기 못푼 부분이 있어서 아쉽네요..)

파트별다지기에는 진짜 모든 유형의 문제(기출문제)가 다 들어있어요.

그래서 시험 한달 전에는 파트별다지기와

1000제를 풀면서 자신이 약한 부분의 문제를 고치고

오답노트를 작성해요.

그래서 시험 볼때까지

그 오답노트의 문제들을 계속 들여다봐요.

그리고 학원에서 한달마다 수학모의고사를 봐요.

교수님께서 직접 출제한다고 들었어요.

(공업수학까지 다 공부하고 12월 초쯤 되서

진짜 느껴질텐데요,, 이 수학모의고사가 진짜 알짜배기에요)

12월까지 수학모의고사지를 모아서

최종적으로 12월에 한번 다 쭉 풀어봐서

모르는 문제가 자신의 약점!!

그 문제 반드시 오답노트해서

내 문제로 만든 다음 시험치세요~

정말 어려운 편입수학도 이은진교수님 덕분에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편입공부하면서 수학수업 같이 듣는 분들이랑

많이 친해지고 많은 도움도 받았는데요

편입공부는 정말 혼자하는 것이 아닌거 같아요.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원장님도 계시구요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주시는 각 과목 선생님들도 계시구요

정서적인 부분?을 안정시켜주시는 실장님과 담임쌤도 계시구요

같은 처지?의 학생들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