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작성일 : 11-01-24 10:33
6관왕 경희대 세무회계 인하대 경영 명지대 경영 세종대 호텔경영 숭실대 경영 중앙대 경영(서울) 합격수기^^
 글쓴이 : 권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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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준

전적대 - 학점은행 3.3/4.5

합격대학 -중앙대 경영 경희대 세무회계 인하대 경영 명지대 경영

세종대 호텔경영 숭실대 경영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쭉 이런저런 사회생활을 쭉 하다가 대학졸업장은 꼭 필요하다 느낀바,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학점은행을 시작하면서 자격증 , 시간제수업을 들으면서 학위를 충족 시키고

3월 중순부터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

공부방법

문법 - 처음부터 아카반 수업을 들었는데 모든 학생들이 마찬가지겠지만
문법파트는 참 생소한 공부였습니다. 외워야 할 구문도 많고 익혀야 할 패턴도 많아서
처음에는 정말 헤매고 갈피를 못 찾았었습니다 . 그런데 이렇게 어렵다고 해서
손놓고 문법을 버리면 절대 안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사실 실제 시험에 가서도 문법의 비중은 그닥 큰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문법을 버리고
다른 파트에서 점수를 올리겠다고 생각하기가 쉬운데 그건 정말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합격의 당락은 0.5점만 차이가 나도 수십명씩 밀리고 떨어지는 정말 치열한
경쟁입니다 . 이런 점수적인 측면에서 뿐 아니라 독해에서도 문법을 머리에 익혀두면
독해 속도가 점점 빨라져요 . 정말 .
수업시간에 듣는것 외에 처음 두달은 정말 문법 어휘 5:5 비중으로 본거 같습니다 .
열심히 두달이면 책에 나오는 이론은 얼추 정리가 돼서
그 다음부터는 문제만 계속 풀었습니다 . 문제나 모의고사에서 문법문제를 풀때
문법을 틀리고 왜틀렸는지 답을 확인하면 “아, 맞어 ! 이건데 내가 왜 틀렸지 ?”
이러면서 억울해 하는 사람들 .. 이론적립은 되었는데 문제가 안보이는 사람들이죠
많은 문제를 풀고 많은 유형을 파악해두길 바랍니다
어휘를 못하는 사람은 집중력 +암기력 부족, 문법을 못하는 사람은 인내력 부족입니다
공부하다 짜증이 밀려와도 문법 버리지 마세요

어휘 - 문법은 어느정도 내공이 쌓이면 끝이 보입니다 . 왜냐하면 시험에 나오는
패턴과 유형들은 한정이 되어있거든요 . 그렇지만 어휘는 끝이 없습니다 ..
시험장가서 알면 1초짜리 문제고 모르면 그냥 틀리는 수 밖에 없어서 정말 신경쓰였습니다 .
학원에 있는 어휘책도 좋은데 조바심 때문에 그런지 전 어휘책이 어찌어찌 하다보니
4권이었습니다 -_- 거로 ,스펀지 , 빨강책 , 이디엄바이블..
공부를 시작한 초반에는 하루에 300개는 꼭 봤습니다 .
어휘스터디에서 매일 150개씩 , 나 혼자 따로 150개씩
처음에는 300개 보려면 정말 5,6시간 걸리고 집중 안돼는 날은 그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1회독 2회독 하면서 여러번 돌리다 보면 어휘 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듭니다
시험을 앞둔 12월달 초쯤에 한번 워드스펀지를 맨처음부터 끝까지 쭉 봤는데 1회독 하는데
4시간에 워드스펀지 한권을 다 본거 같습니다 .
어휘공부를 그나마 덜 지루하게 하는 방법으로 어휘스터디를 조직해서 여럿이 같이 공부하면
혼자하는것 보다 재미있고 꾸준히 할 수 있습니다 . 공부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끼리
스터디 같이하면 동기유발되는 플러스효과 정말 있습니다 .

문장완성 , 독해 - 문장완성은 따로 공부 안했습니다 . 학원교재에 나오는것만 풀어보고
따로 문제집을 사거나 시간을 할애해서 한적은 없습니다 . 학원교재에 문장완성 문제가
정말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 문장완성은 독해의 연장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독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게 8월 모의고사를 보고부터 시작한거 같습니다 .
학원교재를 먼저 풀고 편입기출이든 토플이든 공무원영어든
시중에 나온 독해문제집을 그냥 가리지 않고 봤습니다 .
처음에는 쉬운독해책을 사서 보는걸 추천합니다 . 처음부터 어려운책을 골라서 보면
기분 잡쳐요 . 처음부터 차근차근.. step by step 하시길 .

이건 그냥 제가 공부했던 내용이지 이게 공부하는 정석은 아닙니다 .
각자 본인에 맞는 공부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하지요 . 아침형 인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아침에 일어나서 졸면서 공부하느니 푹자고 일어나서 밤늦은 새벽까지 공부하세요
전 학원에 나오면 특별한 일 없으면 학원 문닫을 때까지 공부하다가 문 잠그고 집에 갔습니다.
일단 학원에 나오면 수업만 듣고 가기보다 수업을 듣고 남아서 오래도록 공부하시길
학원을 최대한 이용하세요 . 모르는거 있으면 바로 물어보고 학원에서 진행하는
특강들도 참여하고 사무실에 내려와서 상담도 하고요 , 상담이 아니라도 공부하다 따분하면
사무실와서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도 하구요 . 이게 은근 충전이 됩니다
학원에서 오래 공부하다보면 공부가 하기 싫고 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듭니다
그렇지만 끽해야 1년도 안되는 시간 , 날 바라보는 부모님 생각 , 사랑하는 친구들 생각하면서
꾹 참고 공부하세요 . 그 시간 참고 공부해서 편입에 성공한다면 그 성취감은 이로 말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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