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작성일 : 17-01-02 17:00
박동원- 경희대 합격수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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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적대학/학과/평점: 외국대학/국제경영/학점은 정말 거지;

2. 합격대학/학과, 최종등록대학:
경희대학교/조리과학과(조리서비스경영학과)
나머지 대학교는 예비 혹은 불합격ㅠㅠㅋ

3. 편입준비동기: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어서

4. 공부방법

문법: 문법은 따로 문제집을 풀기보다는 수업에만 집중했던거 같아요. 문법 강의가 정말 좋았습니다. 친절하신 정부선생님께 너무너무 감사 드려요. 만약 문법을 다시 공부한다면, 학원에서 푼 문제 예습이랑 복습 철저히 하면서 준비할거 같아요.

어휘: 어휘는 경선식의 워드스폰지만 봤어요. 저 같은 경우는 advanced 코스는 안하고 essential 코스 1,2만 하였어요. 제 머리가 안 좋은건가? 단어를 외웠다하면 몇 일후에 다 까먹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편법식으로 외웠어요. 그래도 처음에 단어 10문제에서 8개씩 틀리던게, 많이 나아져서 3개에서 4개 틀리는 정도로 됬네요. 만약에 다시 편입 준비한다면, 어휘시간에 빠짐없이 들어가고 수업시간에 나눠주는 프린트에 있는 단어도 함께 외울겁니다. 단어 선생님께 이상하게도 제일 죄송함ㅠㅠ 편입시험 보면서 결국 편입은 단어 싸움이라는게 철저히 느껴졌네요! 이번에 편입시험 볼 때도 언제나 단어 문제에서 몇 문제씩 틀려서 후회를 몇 백번 한듯ㅠ

독해: 학원 독해 수업시간이 너무 좋았어요ㅠ 제일제일 재밋는 수업이였구; 독해는 따로 공부 안하고 학원 공부에만 충실했어요ㅋ;

문장완성: 이것도 학원에서 하는것만;


-하고 싶은 말

결국 단어 싸움이더라구요. 단어 많이 많이 외우세요! 공부하면 단어에 그 시간의 반 이상은 투자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관용어는 외우지 마시고 숙어를 외우시는게 많이 도움 되실거에요.(숙어 중요합니다!) 나중에 시험 보셔서 시험 잘 본 애들 많다고 서류 제출하지 않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마세요. 중앙대 11시 시험 90점대 많다는 소리에 저는 80점대 중반이라서 서류 제출도 안햇는데; 90.5점분이 최초합격 했다는 소식에 배가 살살 아프네요ㅠㅠ

그리고 1년을 두고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건국대나 시립대 혹은 동국대 준비를 위해서 토익도 준비하시고, 독학사? 학점은행제?로 학사 따시면서 시험 준비하세요. 일반편입은 정말, 죽자고 공부 하시는 분 아니면 힘들다는거 느꼈네요.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국민대 시험 점수 약 86?점 정도 나왔는데 경영학과 예비 43위? 떴구요. 숭실대는 70/80점 맞았는데 예비 10위? 떴어요. 홍익대는 경희대 합격 발표가 일찍 나서 시험장 안갔구, 동국대랑 건국대는 아예 지원을 안했어요; 외대는 80점 정도인데 예비 40위 떴구요. 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는 일차에서 탈락햇슴ㅠㅠ 3학교 다 70점대 정도?. 연세대도 일차 탈락, 시립대도 그냥 탈락. 전공시험 보는 것은 모두 다 철학으로 했는데 역시 어설프게 독학으로 공부한 철학으로는 아무것도 안되네요ㅜㅜ 그리고 의외로 못 봤다고 생각했던 경희대가 최초합격(적성시험을 거짓말 안보태고 5문제 풀고 다 찍었는데;)

하여튼 마지막 달에 딴 생각에 놀지만 않았아도 조금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 것 같은데 많은 후회가 되네요; 단어 2문제에서 3문제만 더 맞아도 합격인데ㅠㅠ 여러분들은 마지막 달에 놀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제 수기가 많은 도움 되었길.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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