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작성일 : 11-01-01 10:39
뒤 늦게 쓰는 합격수기....
 글쓴이 : 이용준
조회 : 2,027  
1. 성명

이용준

2. 전적대학/학과/평점

수원대학교 전자재료학과(2.63)--->학점은행제(경영)(4.32)

3. 합격대학/학과

한국외대(경제),동국대(광고홍보),인하대(아태물류),숭실대(경영),상명대(경제)
4. 편입동기

처음 시작은 단국대에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막판에는 단국대는 넣지도 않았네요....

5. 공부방법

어휘:하루 100개씩 깔짝깔짝외우지마세요.... 300~400개 무자비하게 외우고
300~400개씩 시험보고 그 시험지로 2~3일 계속해서 보세요....
무조건 스터디해서 본 단어시험지는 3일동안은 잡고 계세요....

문법:접전ing 책 외우시려고 한다면 바로 그만두세요....
수업들으면서 이건 외워야지 이건 읽어만 봐도 되는구나 하고 넘어가세요..
어디 뒤에 ing 어디에 to 붙고 이런거는 나중에 문제 많이 풀면
자동으로 되니깐 계속 읽으세요.... 절대 넘긴페이지는 끝날때까지
다시 보지마세요....
문제는 한 5000개정도 푼 것같아요...처음에는 하나도 모르고 찍다가
계속 접전ing 한시간정도 하루에 정해놓고 읽기만하면서 풀었습니다...


독해:독해의 시작은 단어로 시작해서 관계대명사들의 이해 다음 숙어
그리고 기본상식 이었는데요.... 긴 지문을 끝까지 읽을 동안
머리속에 전체적인 내용을 남기는 연습을 하세요....
처음에 저는 한줄 해석하면 한줄을 잊어버렸습니다...

문장완성:하하....제가 잼병이라 이건 잘....
그냥 기본적인 문제는 반대되는뜻 같은뜻 역접 순접 등이고요...
이런 걸로 안풀리는 문맥상 내용은+_+ 완벽히 해석하면서 다독이
쵝오....

6. 기타 전하고 싶은 말

첫시작에는 형용사가 뭔지 부사가 뭔지 품사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고
4월달에 학원을 들어왔습니다..
모의고사 30대초반대를 시작으로 40대가 되기까지 3개월이 걸렸구요...
7월에 65점인가? 를 시작으로 10점씩 9월까지 꾸준히 올랐네요...
7월에 가장 많이 향상된사람으로 장학금 30%도 받아봤구요... 9월에는
학원 1등도 한번 해봤네요....
그땐 참 열심히 했어요....수업도 한번도 안 빠지고 아침에 너무 일찍와서
자습실 문 따는 날도 있었구요....
하지만 점수가 너무 잘 올라서 너무 나태해지고 방황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혼자서 할 수 있다고 고시원에 한달 들어가서 모든 버라이어티쇼를
섭렵했구요....
학원에 돌아와서는 401호에서 뒹굴거렸어요....그렇게 2~3개월 그랫구요....
시험보는 날 전 날마다 만화책을 맨날 봤구요.....

운이 좋아서....합격 했지만요....
(숭실대오전에 외대 오후에 봤었는데 숭실대 오전 독해지문 그대로 외대지문에
나왔었드랬죠.... 읽지도 않고 다 맞아서 3분정도 벌었네요.... 어려운 지문
이었거든요...)
후반에 그랬던게 많이 후회됩니다....
차라리 놀려면 일요일은 무조건 놀자 라는 생각으로 노시고
마지막 시험 끝나는 날까지 끈을 놓치지 마세요....

그럼 화이팅!!!!









아 길다... 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 감사하지만.....읽고 나면 바로 자습실로
뛰쳐갑시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5 10:18:41 합격수기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