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작성일 : 10-10-07 15:49
뜻이 있는 사람에게 길이 있습니다 - 한양대 전기전자공학부
 글쓴이 : 조승종
조회 : 1,368  
조 승 종

전적대학교 : 수원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합격대학교 : 한양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홍익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제가 처음 편입을 하려고 생각한 시기는 1학기가 끝난 후 방학 때였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선택하려 보니 이찬이 편입학원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7월부터 학원을 다녔습니다. 사실 7월과 8월은 방학기간이어서 그리 힘들다고 생각지 않았고 시간도 약간 여유가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개강을 한후 학교 공부 따라가랴 편입 공부하랴 2가지의 일을 하게 되니 약간 벅찬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 너무나 열과 성의를 가지고 잘 가르쳐주셔서 힘도 얻고 영어가 재미있어졌습니다. 특히 구문에 대한 설명은 지금까지 제가 몰랐던 너무나 큰 충격적인 혁명이었습니다.

접, 전, ~ing 는 너무 훌륭한 가르침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과의 가르침과는 달리 매달 시험을 볼 때마다 점수는 그리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맨 처음 시험을 봤을 때는 40점대 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맨 처음이니깐' 하고 제 자신을 위로하고 꾸준히, 열심히 하려 는 마음으로 점수에 상관없이 초지일관했습니다.

결국 12월과 1월 초에 시험을 보았을 때도 점수가 50점대에서 60점대... 제가 가고자 하는 대학에 가기에는 터무니없는 점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이건 진짜 시험도 아니고 제가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실제 시험에서 잘 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모의고사와 배치고사 성적은 크게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마지막 시험을 보는 날 까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 했습니다. 학기 중에는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열심히 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겨울방학을 한 후에는 누구 못지 않게 열심히 했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이제 공부하시는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은, 자기가 가고자 하는 대학의 이상을 높게 잡고 거기에 갈 수 있도록 꾸준히 매진하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항상 자기 성적이 어느 정도 나오고 좀 잘하게 되었다고 자만하지 마시고 선생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걱정마시고 열심히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기 암시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기가 가고자 하는 대학을 하루에 꼭 10번씩 외치면서 나는 그 대학에 갈 수 있다고 자기 암시를 꼭 주시기 바랍니다. 절대 겁먹지 마세요.... 편입은 뜻이 있는 사람에게 길이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 부디 최선을 다하셔서 끝까지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를 꼭 이루실꺼라고 자신합니다. 이찬이학원생 모두 힘내세요 힘힘힘~ ^^

( 전적대 성적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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