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작성일 : 10-10-07 14:41
편입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 한양대 도시건설환경공학과
 글쓴이 : 이승규
조회 : 1,477  
편입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전적대학교 : 여주대학교(토목공학과)
합격대학교 : 한양대학교(도시건설환경공학과)


1) 전적대에서 맞지 않는 적성의 전공을 바꾼다.
2) 자기에 맞는 새로운 적성을 찾아 새롭게 시작한다.
3) 어릴 적부터 생각하는 꿈을 이룬다.
4) 전문대 졸업생들이 공부를 더 하고싶어 해서
5) 좀더 좋은 학교에 가고싶은 갈망
6) 전적대학이 쪽팔려서


모든 사람의 가치관은 각각 다르므로, 이 모든 것이 편입의 동기가 될 수 있겠죠.
어느 것 하나만 찝어내어 이것이 진정한 의미다, 라고 말하는 것이 우스운 일이겠지만
어쨌든 결론적으로는 편입을 준비하는 기간과 마음가짐이
자아의 발전에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 저는 전문대 졸업생입니다. 제 경우에는 공부를 더 하고싶어서, 사회가 학사를 원해서, 전적대가 너무 창피해서 편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현재 편입을 함으로서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이것이 편입이 가져다 준 최대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 편입공부는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은가? (기초가 없으신 분만 보세요)
'영어를 정말 못 했어요', '저도 못해요' 라고 하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겠지만, 정말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실력조차도 없는 분들은 전체의 10%정도만 해당된다고 봅니다.
저요? 첫 모의고사 점수가 28점이었고, 두 번째 모의고사가 32점이었습니다.


* 이찬이 학원의 강의
우선 기초가 없고 감도 전혀 없는 분들이라면 이찬이대학편입학원이 전국에서 가장 좋은 학원이라고 확신합니다. 일단 문법의 경우 4개월만에 충분히 숙지하실 수 있습니다.
무식한 암기 방법이 아닌, 논리와 사고를 겸비한 쉬운 문법! 이것이 이찬이 선생님의 힘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문법, 어휘가 통합된 독해 강의는 어느 강의보다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잘못 생각하면 독해의 양이 적은 것 아니냐 하고 불평을 할 수도 있습니다만, 언어의 기본 골격이자 뼈대가 되는 문법을 독파하는 것이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고 정도라는 사실은... 4개월만 공부하면 누구나 알게되어 있답니다. 어휘 선생님의 쉽고 재미있는 어휘와 문장완성강의는 가히 최고입니다.


* 이제 저의 편입 노하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기초가 약하신 분들만 보세요 ^^)
우선 문법선생님의 강의만 예습복습만 철저히 하시고요, 학원에서 나누어준 문제집만 확실히 하세요. 그리고 시험을 한 달 정도 앞두고 여유가 생긴다면 문제풀이 문제집 한 권 정도는 사서 볼 필요가 있어요.

* 제가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휘력입니다. 어휘선생님의 프린트물, 어휘교재 이것밖에 길이 없어 보여요. Vocabulary 22000 정도는 학원에서 6개월동안 배우는 분량보다 적습니다. 프린트물의 98%정도가 기출 어휘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처음만 잘 넘기면 나중에는 중복어휘가 많아져서 외우기 쉬워지니까 인내가 중요합니다.(가끔 경쟁적으로 보는 페리언 같은 교재는 꽤나 실력있는 사람들한테도 무리입니다. 어쨌든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첫 3개월 동안에는 어휘에 비중을 많이 두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독해선생님의 비법
1) 풍부한 단어, 2) 완벽한 구문분석이 함께 하는 분석독해입니다. 우리 학원 독해 선생님들의 독해 수업은 영어의 정도를 알게 주는 독해이므로, 꼭 예습 복습하세요. 그리고 양이 적다고 불평하지 마시고 수업만 따라가시다가 수업 시간에 나가지 않았던 독해를 풀어보고 질문하다가 40일 정도 남기고 수업과 함께 다독을 병행 하세요.


* 모든 시험은 처음과 끝이 전부 중요한데 마무리가 더욱 중요해요. 이 때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을거에요. 마지막 시기를 잘 보내는 사람이 합격하는 것이 통상 관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모의고사 30점 정도 차이는 마지막에 결정되죠. 끝까지 믿고 따르며 열심히 하는 사람이 마지막에 흐지부지한 고득점 자를 앞지른다고 확신합니다. 걱정까지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걱정한 시간만큼 공부를 더하세요. 문법 선생님께서 '죽도록 하라'고 하시죠? 정말 죽도록 한 번 해보세요.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세요. 조금 더, 조금 더 열심히 할수록 그만큼 좋은 학교에 가게되어 있어요.


* 열심히 하다가도 나보다 열심히 하지 않은 거 같은데 모의고사 점수가 잘 나오는 사람이 있을거예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불평 갖지 마시고 자기가 약한 부분을 더욱 더 보충하세요.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개인마다 받아들이는 속도도 다르고, 이해하는 방법도 아주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여 년 동안 익혀온 언어의 감각을 단 몇 달만에 바꾸는 것은 굉장히 힘이 들지요. 이럴 땐 죽도록 열심히 하는 방법 밖에는 통하는 법이 따로 없어요. ^^


* 시작과 동시에 끝을 본다고 생각하세요. 이번에 됐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지금 당장 그만두시고요, 확신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세요. 학과도 소신 있게, 학교도 소신 있게 지원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말이죠.


* 편입은 선택이지 필수는 아닙니다. 당신은 편입을 선택한 소신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선택에 긍지를 가지시고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거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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