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작성일 : 11-02-27 20:44
성균관대 유전공학과 합격수기![강남]
 글쓴이 : 나옹
조회 : 1,587  
1. 전적대학과 학과
 -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의생명공학과

2. 합격한 대학 및 최종 등록
 - 성균관대 유전공학과(최초합격,등록),세종대학교 생명공학부(최초합)
  - 고려대학교 물리치료학과(1차합격)

3. 편입 동기
 - 학생들의 대부분이 편입을 한 이유가 수능때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다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열심히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저는 저의 한계를 한정짓고 재수를 결심하지 않고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다보니 학력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영향이 있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주위에서 학
    력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그런 사회가 싫었습니다. 그 이유로 저는 다시한번 저의 가능성에 도전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4. 공부 방법

 1) 문법
  - 저는 학교에서 외국어교육원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토익을 조금 공부했었습니다. 토익을 공부하면서 문법은 어느정도는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찬이원장님의 강의는 정말 이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외우게 하셔서 저에게는 신세계라고 할 정도
        였습니다. 문법은 평소에 예습과 복습을 꾸준히 하고 자신의 단계에 맞게 문법 문제를 풀어가는게 중요합니다.
        기본반에서 무조건 아카반으로 넘어가려고 하지 마시고 배운 내용이 이해가 안되거나 다시한번 듣고 싶으면 기본반을 한
        번 더 듣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무너지지 않더군요^^
        이론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그때부터 같이 문법문제를 많이 풀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급반에서 배웠던 교재가
        실전 문법문제와 유형이 비슷하게 나와서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2) 어휘
    - 자기가 어느정도 안다고 기본단어를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어휘는 기초단어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기본반때 하는 빨
      간책과 파란책을 완벽하게 소화해야 합니다. 저는 빨간책 파란책 SA까지 다 하고 MD33000을 공부했습니다.
      어휘수업은 혼자하면 되겠지 하고 수업을 소홀히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러면 정말 망하는 지름길 입니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교수님이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외우는 것이 훨씬 더 빨리 그리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3) 독해
    - 가장 마지막까지 힘들었던 것이 독해였습니다. 저는 국어 수업을 한달 정도 들으면서 어느정도 독해가 이런거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스킬을 더 잘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박건순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스킬을 국어로 먼저 이해한 후에 영어
      에 접목시켜 큰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독해같은 경우는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야 합니다. 빠르면 6월에서
      늦으면 9월정도에는 기출문제를 시작해야 합니다. 저는 06~11년도 기출문제를 친구들과 제본해서 처음에는 일주일에 3개
      좀 더 지나면 하루에 1개, 나중에는 하루에 2개정도는 풀었습니다. 기출문제를 많이 풀다보면 자기의 실력을 알게 되고
      반성할 수 있고 오답에 대해서 내가 어떤부분이 약하고 어떤부분이 강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4) 문장완성
    - 문장완성은 어느순간 딱 하고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그 원리를 이해하면 문장완성이 재미있어 지는 순간이 옵니다.
      저는 그 순간이 조금 늦게 찾아와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문장완성은 daily test와 비슷하게 조교님께서 매일매일 만들
      어주시는 10문제정도? 의 양을 매일 했더니 원리가 이해되면서 굉장히 재미있었고 또 늘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래서 학원에서 나누어주는 문제들은 모두 가리지 않고 푸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문장완성은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하루에 몇개 정도씩 왜 빈칸에 그 답이 들어가는지 생각하며 단서를 찾는 연습을 하면
    점점 성적이 향상되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겁니다!^^
 5) 오답노트
  - 저는 오답노트를 굉장히 사소한 문제들 까지 만들었습니다. 문법과 어휘노트를 따로 만들어 사소한 문제인 daily test 까지
    내가 모르는 단어나 문법이 나오면 손으로 직접 적었습니다. 손으로 적다보면 자기가 무엇을 틀렸는지 더 잘 기억하게 되고
    나중에는 오답노트를 보면 내가 어느 부분이 약하구나 라는 것이 한번에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들이 현dream 이라고
    부러워할 정도로 문법,어휘, 수학 노트를 합하면 약 10권 정도가 됩니다. 그렇다고 노트만 만들어서는 안되고 매일매일 복습
    하면서 자주 봐줘야 합니다. 그러면 시험보기 전날에 노트하나만으로 내가 약한부분과 꼭 알아야 할 부분이 정리가 되어서
    편리했던 것 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노트꾸미기에 너무 치중해서 머릿속으로 넣는 것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는 것^^
    어휘는 모르는 것을 노트에 적었다가 복습하면서 외운 것을 지워나가면 나중에 노트를 보면 나도 모르게 외워진 것들이
    많아서 아는 것을 지우면 뿌듯함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6) 수학
  - 수능때 이후로 수학공부를 안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신 임진교수님 덕분에 기본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7월정도
  까지는 영어에 많이 치중했습니다. 거의 8:2 정도로 영어를 더 많이 공부했습니다. 8월부터는 주위에서 수학도 중요하다는 말
  을 듣고 그때부터 수학과 영어를 5:5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10월부터는 수학과 영어를 8:2 정도로 계획을 짰습니다. 제가 제일
  다행으로 생각한 것은 이과가 수학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과생들은 다 알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영어도 열심히 했던게 성공에
  가장 큰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점수가 어느정도 오르면 한계점이 있습니다. 계단식이라고 하죠~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성적은 항상 똑같거나 컨디션이 안좋으면 떨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학은 열심히 하면 할수록 점수가 오릅니다. 예를 들어
    공식을 몇개만 더 외워도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옵니다. 그래서 영어를 초반 중반에 열심히 해서 어느정도 점수를 올려 놓고
    그 후에 수학도 열심히 했던 계획이 편입을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5. 편입하는 후배에게 한마디
  - 이찬이학원을 다니면서 가장 머릿속에 박힌 생각은 긍정적으로 말하고 생각하면 정말 말한대로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다! 라는
    점입니다. 원장님께서는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오늘이 새로운 시작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당시에는 웃고 넘어갔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가 원장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생각하며 항상 나는 합격한다고 말했던 것이 정말 이루어져서 긍정
    적인 나로 바뀌게 해주신 원장님께 진심의 감사를 드립니다. 후배님들도 항상 나는 할수있다! 라고 생각하면 꼭 성공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학생들이 굉장히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원 리모델링한다고 추석 지나고 공사해서 자습실도
    중간에 쫒겨나야 했고, 앞에 멋있는 건물이 지금은 완공이 되었지만 우리가 다닐때는 굉장히 시끄러웠습니다. 게다가
    겨울에는 난방도 잘 되지 않아 벌벌 떨면서 공부했습니다.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요지는 지금 다니는 학생들은 이것보다
    는 괜찮을 것입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한 우리 학생들도 있으니 후배님들도 힘들때는 이 점을 생각하시고
    위안을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문과생들은 편입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지금 모의고사 항상 1등해고 정작 시험때는 자기의 성적을 발휘하지 못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이과이기 때문에 이과생들에게 말하지면 이과생은 문과생보다 경쟁률이 적어서 훨씬
    가기 쉽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영어를 소홀히하면 안됩니다. 이과생이지만 나는 문과생이다 라고 생각하며 영어를 공부해
    야지 자기가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 점수가 안나온다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 점수가 잘나온다고 공부에 소홀히하거나 자만하면 안된다는 점! 강조하고 싶습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뒤죽박죽했을텐데 저의 수기를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썼습니다.^^ 이찬이원장님, 박건순교수님, 이훈교수님, 제평호교수님, 진한빛교수님, 임진
  교수님,과장님,조교님, 데스크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5 00:34:59 합격수기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