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작성일 : 11-01-11 20:21
가장 중요한건 된다는 확신과 끈기!! 고려대학교/화공생명공학과, 건국대학교/화학공학과 세종대학교/나노신소재공학부(예비6번,추가합격),
 글쓴이 : 국준원
조회 : 2,509  
1. 전적대학/학과/평점: 전문대 졸업 후 학점은행 환경공학사 취득
평점 - 3.13

2. 합격대학/학과, 최종등록대학: 고려대학교/화공생명공학과, 건국대학교/화학공학과
세종대학교/나노신소재공학부(예비6번,추가합격),
한양대학교(안산)/화학공학과(예비1번,추가합격)
최종등록대학: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3. 편입준비동기: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 취득 후 대학원과 편입을 고려하던중에 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학연생으로 입학 시도 후 좌절되어 학부과
정부터 다시 공부하기로 마음 먹게 됨.

4. 공부방법

① 문법: 중,고등학교때 나름 문법에는 자신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막상 학원에 와
서 문법문제를 접해보니 어렵더라구요.. 원장선생님 수업을 꼼꼼히 듣고
예습,복습을 철저히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② 어휘: 저는 학원을 6월부터 다녔는데 9월까지는 낮에는 회사 생활을 해서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출,퇴근시간을 이용해 SA 단어집과 기본반 수강할 때
받았던 단어집을 그 날 보고 저 혼자 처음에 하루에 100개 정도 TEST를 하는
방법으로 시작하여 나중에는 점차 양을 늘려나갔습니다.

③ 독해: 누구나 똑같이 생각하겠지만 다독만큼 좋은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수업전에 그날 진도 나갈 부분만큼은 미리 읽어가서 수업시간에 지문의 내용
을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④ 문장완성: 시험볼 때 까지 제일 실력이 늘지 않았던 부분이었습니다. 해석은 되는
데 문제를 풀면 틀리는게 부지기수 였습니다. 하지만 문장완성에서 중요
한것은 자신의 생각을 개입하여 문제를 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어휘 수준이 높은만큼 어휘를 많이 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
니다.

⑥ 스터디: 저는 6월부터 9월까지는 회사와 병행하여 다녔기 때문에 스터디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⑦ 수학: 수학은 7월부터 시작하게 되었는데 전 편입수학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수학문제 유형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기본
적인 개념 이해만 된다면 문제풀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최고 난이도의 문제는 풀기 힘들었으나 이번에 중대문제를 제외하고는
시간이 부족하여 풀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5.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제가 꿈의 학교인 고대에 입학하게 될거라는건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회사와 병행하면서 준비하였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많이 힘들었지만 남들보다 많은 나이에 준비하게 되어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12월말부터 1월달 시험볼때 까지는 원서접수 기간이다 보니 공부가
잘안되더라구요..
그리고 고대 시험보시는 분들..
저는 영어점수가 많이 낮았지만 1차가 합격하시고 2차에 전공시험과 면접이 있는데
특히 화공생명쪽으로 지원하실 생각이 있는분들은 전공시험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면접은 그냥 형식적인 것이니 평소에 알고
있는대로 얘기하면 무리는 없을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하신점이 있으신 분들은
010-3267-7590이나 kukjw83@korea.ac.kr
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여나 나이가 저처럼 있으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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