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작성일 : 10-10-07 16:15
당신이 합격할 수밖에 없는 9가지 이유-고려대전기공학과
 글쓴이 : 박한기
조회 : 1,618  
박 한 기 ( 옥 동 자 )


고려대학교 (전기공학과)
숭실대학교 (컴퓨터학과)
아주대학교 (미디어학과)
홍익대학교 (전기공학부)
중앙대학교 (경제금융학)



“죽게 해야지 이 사람아!”, “어이하여 공부를 하지 않는가?”, “무조건 합격이란 이 말이야!”,”접전ing!!", “몰라서 가슴이 터질 것 같지”라는 원장님의 말씀이 아직도 내 귓가에 맴돌고 지금 이 순간 난 꼭 학원으로 가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푸른 잔디밭에 파란하늘을 보면서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할까“ 질문을 나에게 던져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나를 상상하면 천하를 다 얻은 듯 만족감에 한껏 꿈은 부풀어 있지만 당신 뒤에 있는 자습실에서 영어와 씨름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면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내 인생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수능을 못 본 고3때부터일까? 공부안한 고등학교 때부터 일까? 아님 공부의 기초를 못 잡은 중학교 때부터일까? 아님 초등교육을 잘 못 받아서 머리가 발달하지 못한 것일까? 공부로 인생을 판단한다면 우리는 실패한 인생일수도 있다. 왜냐면 주변에는 S대 법대,Y대 등등 장학금까지 받으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있으니깐 말이다.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몰론 당신도 그렇게 생각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나름대로 그동안 무엇인가를 열심히 해왔고 또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기 위해 편입을 하는 것이다. 편입을 해서 대학을 가면 모든 것이 끝났다는 것보다 여태동안 열심히 해왔던 것들이 당연한 것들이 되어버리고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기를 바라는 주변의 기대가 몰려 올 것이다. 명문대만이 성공이 아니다. 또한 편입만이 성공이 아니다. 좋은 대학에 편입 하는 것은 당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좀 더 수월하게 만들어주는 도구일 뿐이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뚜렷한 목적 없이 다니는 학교가 자신 없고 부끄러워서 편입을 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뚜렷한 목적 없이 단지 좋은 대학 다녀서 사람들한테 인정 받을려고 하는것은 연예계에 깜짝스타와 같다. 잠시 나와서 곧 사라져버리는 사람이 되고만다. 그런 마음가짐으로서는 힘든일이 다가와도 스스로를 위로하며 마음이 약해지기 마련이다. 난 알고 있다. 왜냐면 나도 그래왔으니깐...
편입학원에 처음 왔을때 내가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몰론 난 영어를 못해서 나중에 공부방법에서 말하겠지만 고등학교 우선순위영단어부터 시작했다. 3300개 단어가 나오는 책을 보긴했지만 완벽하게 암기를 못했다. 아니 보다가 포기했다. 난 1형식부터 5형식까지 차근히 배웠고 단어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배웠다. “늦다고 생각해서 시작할때가 가장 빠를때”라는 속담이 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합격수기를 읽고 열심히만 한다면 곧 당신도 합격수기를 쓸 차례라고 확신한다. 비록 당장 편입시험이 한달 앞으로 다가와도 말이다.
“난 성공했어요”라고 합격수기를 쓰는것보다 “나 같은 애도 편입했어요~”라는걸 말해주고 싶어서 합격수기를 쓴다. 당신에게 조금만한 도움이 되었으면하고 궁금한것 있으면 학원에서 물어보셔도 되고 또 개인적으로 E-Mail를 보내주시면 최대한 성심 성의것 답변해 드릴것을 약속드린다. 나도 교수님들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편입할수 있었고 나또한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한 당신도 합격해서 그렇게 할것이라 믿는다.

E-Mail:lookme@kornet.net
▶Ⅰ.건강관리법◀
겅강이 첫째이다. 천하를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없다
개인적으로 난 건강관리는 그동안 운동을 했기 때문에 체력은 좋았다. 그래서 예전에는 밤을 2-3일 새는건 쉬운일이 였지만(몰론 공부는 안했음) 제일 중요한건 충분한 휴식이다. “건강관리해봤자 얼마나 편입에 영향있겠어요. 저는 그냥 그 시간에 단어외울래요“라고 말씀하신다면 결과적으로 ”S대를 편입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없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그만큼 편입은 장기레이스인 만큼(짦게는 6개월?~길게는 3년?) 건강관리를 꼭해야한다. 대부분 학교를 다니면서 편입을 준비하시는분이 있을줄 아는데. 아님 직장을 다니시거나
아침에는 밥을 꼭 먹고 가길 바란다. 배부르게 먹는것보단 위를 보호한다는 생각으로 간에 기별쯤 가게 식사하는게 중요하다. 아침에 밥을 먹으면 저녁때 활동이 한결 수월해진다. 또 공부를 하면 각종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에 밥을 적당양 이상으로 먹을수 있는데 조심하자 가장 좋은건 밥 한공기를 먹고 반공기가 더 먹고싶을때가 밥숟가락을 놓는 가장 이상적인 타이밍이다. 정 배고프면 나가서 디저트로 초콜릿을 먹던지 하자. 그리고 시간에 쫓겨서 저녁시간때가 애매할때가 있다. 하지만 시간표을 잘짜서 밥을 잘먹고 다니도록 한다.
보조식품으로 밤에 취침 전마다 천연비타민을 사서 먹는게 괜찮다. 비타민은 아침보다 저녁에 먹을때가 효과적이라고 한다. 외제라고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비타민이 잘 발달되어 있는 외국의 천연비타민이 다양하게 나와있다. 저녁마다 한캡슐씩 먹고 챙겨 먹고 자면 아침에 조금이나마 들 피곤하게 일어날 수 있다. 몰론 과일을 먹는것이 제일 좋지만 난 과일을 잘 깍을줄 몰라서 비타민으로 해결했다. 또 비타민 한캡슐에 들어있는 양도 과일을 배부르게 먹어야 되는 양이기 때문에 비타민 한캡슐이 더 효과적이다. 가루로 되어있고 맛있는 흔히 먹는 비타민 말고 사다놓고 안 먹는 맛없는 비타민을 사서 꼬박꼬박 먹어야 편입된다는 심정으로 챙겨먹길 바란다. 따로 운동을 시작해야겠다는 사람은 안하는게 좋을것 같다. 그전부터 쭉 운동을 해온사람은 시간을 효율을 위해서 잠시 접어두고 또 체력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가능한 피곤한 일들을 만들지 않는것이 좋다. (사랑문제, 친구와 다툼..등등) 따로 시간 내서 헬스클럽을 다니거나 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 가벼운 운동은 좋지만 건강해 질려고 하는 운동은 어느정도 무리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편입후로 조금만 미루고 가볍게 공원을 산책한다든지 머리도 쉬게하면서 걷는 운동이 제일 좋다.

▶Ⅱ.시간관리법◀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똑같은 하루가 길어질수도 짦아질수도 있다
05:00=기상 05:20=새벽기도회 06:00=아침식사 06:30=편입학원 07:00=아침공부(가끔잠)
10:20=오전수업 14:00=점심 15:00=낮잠 16:00=단어암기 18:00=단어시험 18:40=오후수업
23:00=집으로 24:00=취침
지금은 간략하게 써놨지만 난 시간표를 만들어서 30분단위로 쪼개서 이용하였다. 보통 1시간으로 시간표를 만드는데 솔직히 단위는 적을수록 좋다. S그룹에 회장은 10분단위로 쪼게서 하루를 사용한다고 한다. 시간표를 만들어야 멍하게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 계획표를 만들기는 의외로 간단하다. (샘플을 마지막장에 참조바란다. 샘플이다!! 샘플!!)
자기가 평소에 하는일을 시간에 맞추어서 넣고 나머지 짜투리 시간을 조정한다. 그리고 시간을 모잘을 경우에는 다른시간이나 불필요하게 하는 일들은 없애면 된다. 몰론 이렇게 매일 지키지는 못해도 시간표를 해놓고 모르게 다가오는 압박감은 좀 더 자기가 시간을 효율적 사용할수 있도록 다그친다. 시간표를 매일 기억하면서 지키려고 노력하다보면 좀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낼수 있다. 예전에 그런 속담을 보았다. “우리가 어느날 맞추칠 재난은 우리가 소홀리 보낸 어느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라는 속담을 우리에게 적용한다면...
“우리가 어느날 맞추질 시험은 우리가 공부로 보낸 어느 시간에 대한 보상이다“
▶Ⅲ.자기생각법◀
당신은 최고다!, 당신은 편입선택을 잘한거다!, 당신은 멋진사람이 된다
자기생각법 즉, 이미지 트레이닝을 사용하자. 처음에는 우습기도 하고 이렇다가 왕자병에 걸리는게 아닌가라고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편입을 변수와의 싸움이다. 즉, 합격여부를 영어실력으로만으로 판단하기는 변수가 많다.(몰론 영어공부를 많이했다는 가정하에... ^^) 시험이라는게 당일컨디션에 따라서 좌우된다. (그래서 난 대박 났다고들 한다. 당일 컨디션이 좋아서...아닌데...) 하지만 당일컨디션을 최고로 만드는것도 변수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미리 준비을 해서 변수보다는 당신이 조절할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쉽게 말해 누구나 시험 보기전에는 떨리고 시험지가 까맣게 보이고 이 시험을 못보면 그 다음에 벌어질 나쁜 상상들을 하곤한다. 하지만 시험은 시험이다. 누구나 긴장되고 누구나 떨린다. 몰론 안되면 어쩔수 없고 잘되면 좋다는 식이 아니다. 난 충분히 노력을 해왔고 내가 시험 본 학교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험을 본다면, 그나마 많이 당황해서 시험 끝나고 울어버리는 일은 없을것이다. 난 여태 편입했던 사람들중에 당신이 최고로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편입에 꼭 성공해서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될것이라고도 믿는다. 단지, 지금은 좀 초초한(?) 모습일지라도 나중에 당신은 더욱 더 화려해지기 위한 준비다. 자신을 굳게 믿어라. 참고로 난 편입보기 한달전에 마지막 모의고사가 40점정도 나왔다. 그래도 나 자신을 믿었다. 솔찍히 편입에 떨어졌으면 안 믿었다고 말하겠지만, 그래도 편입했으니 일단 믿어다고 말하는게 좋을것 같다.

▶Ⅳ.학교정보법◀
보통 한달전에 편입요강이 나온다. 해당 학교를 입학관리처를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몰론 서울 주요 24개 대학을 다 쓴다면 언제 어디가 시험을 보고 어디가 안보고 그런것만 알고 무조건 시험보러 다니면 좋지만. 시험날짜도 겹치고 학교가 있고 한번에 많은 곳에 시험을 보는건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나 또한 8개정도를 시험 봤지만 시험보는 기간 약 한달정도 가량을 시험공부를 하는것보다 시험을 보러 다느니라고 시험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시험기간에도 시험공부를 해야한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편입에 붙을사람은 10개를써도 다 붙고, 안되는 사람은 10개를 써도 다 떨어진다.(몰론 김모시기 학원생들중이다) 가장 좋은건 자기조건에 가장 좋은 조건을 찾아서 원서를 쓰면 된다. 한달전에 정보가 나오고 3주전쯤에는 거진 확정이 된다. 그리고 편입정보에 편입캘린더도 나온다. 제일 중요한것은 정보는 나에게 유리한 전형인가를 살펴보는것이다. 영어를 많이 보는학교 학점은 많이 보는 학교 면접이 있는학교도 있다. K대같은 경우에는 면접을 본다. 하지만 거진 학생들은 일단 붙는게 목적이라면서 면접에 신경을 쓰지 않고 영어만 잘본다는 생각을 갖지만 면접비율이 무려 50%정도이다. 즉 영어성적이 우수해도 면접이 안되면 뽑지 않는다는것이다. 미리미리 면접준비하고 그 학교에 특성에 맞게 공부를 한다면 좀 더 수월하리라 본다. A대같은 경우에는 토플유형을 보고 S대같은 경우에는 단어비율이 높다. 자기자신이 단어에 강한가?,문법에 강한가?,독해에 강한가? 판단해서 현명한 선택을 해야한다. 그렇다고 단어만 외워서 단어위주로 보는 학교만 지원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단어,독해,문법은 기본이다. 편입은 몇 문제로 당락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최상의 영어실력에 최상의 조건으로 시험을 봐야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가끔 자기가 특별한 케이스라서 지원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또 학교에 대한 여러조건이 궁금하면 각학교 입학관리처에 물어보는것이 가장 확실하고 정확하다. 친구에게 듣거나 카페에서 정보를 습득하는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건 해당학교 입학관리처에 문의해서 나중에 실수가 없도록 하는것이 좋다.


▶Ⅴ.단어기억법◀
꾸준한 반복학습만이 꾸준한 기억력을 보장한다. 짜투리시간이 단어공부하는 시간이다
나는 우선순위영단어부터 시작해서 학원교제를 주로봤다. 단어가 3300개 들어있다는것도 좋다고 하지만 소화하기엔 역부족이였고 가장좋은건 자기자신을 냉정하게 판단해서 기본기부터 시작하는게 중요하다. 짦은단어는 쉽고 긴영어단어는 어려운것이 아니다. 아무리 긴단어이라도 알면 쉬운단어고 아무리 짦은단어라도 모르면 어려운 단어이다. 단어를 외우는것에 있어 중요한건 양과 지속법이다. 양을 늘리는 방법은 따로 공책을 만들어서 반을 접는다. 그러면 한 장에 좌우가 나눠지게 되는데 왼쪽에는 영어단어 오른쪽에는 뜻을 써놓도록 하자 가운데 칸은 아까울지도 모르지만 띄어놓자 사람은 간사해서 모르면 곁눈질로 단어뜻을 보고 자기가 말하고 외운 단어라 생각해버린다 아니 우긴다. 모르면 과감히 모르고 알면 과감히 아는것이다. 그 기준은 단어를 봤을때 동시에 뜻이 튀어나와야 한다. 지금 바로 튀어나와야 시험가서 더듬더듬 나온다. 지금 이순간 단어를 확실히 외웠다고 생각해도 나중가면 잊어먹기 마련이다. 첫날은 단어 50개를 보고 둘째날은 또 다른 단어 50개를 보고 첫째날 봤던 단어 50개를 다시 보고 셋째날는 새로운 단어 50개를 보고 첫째날,둘째날까지 봤던 100단어를 또 보는식으로 하루에 200~300개씩외우면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1부터 200개까지 외우라는게 아니다. 1부터 150단어는 확인하고 50단어를 새롭게 암기하는 것이다. 많이 볼수록 지속력은 강해진다. 그리고 또한 중요한건 친구끼리 단어스터디를 만들도록 하자. 시험을 보지 않으면 봐서 안다고 생각하지만 또 막상 시험을 보면 틀리는 것들이 나온다. 그런것들은 X-File를 만들어서 따로 보자. 아무리 쉬운단어라도 특정한 단어가 안외워지는것들이 있다. 단어는 시험보는 전날까지 외운다. 제일 중요한건 꾸준히 보고 단어스터디를 하는것이다. 아침에 7~9시정도 집중적으로 단어만 외운다. 그리고 하루종일 틈틈이 그 단어를 보아가면서 저녁때에 친구들이랑 단어스터디해서 진사람 벌칙주기하면 재미있으시면 잘 외워진다. 이제 당신은 틈틈이 시간이 나면 인터넷에 오늘의 사건사고나 텔레비전을 보는게 아니라 단어를 보기 바란다. 가랑비에 옷젖게 단어를 꾸준히 봐야한다.

▶Ⅵ.문법간파법◀
아는것과 행하는것을 일치시킨다. 편입학원 강아지 3년이면 접전ING을 읇는다
수업에만 열심히 들어가면 된다. 그러면 나중에 알아서 맞히는 것보다 감으로 맞히는 것이 더 많아진다. 가끔 자기만의 생각으로 이유없이 결백한 답들은 틀린 답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위험하다. 완벽히 이해해서 문제를 풀기보다는 문제를 풀다가 이해도 하고 이론을 보다가 이해도 하는 이론과 풀이가 중요하기 떄문에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맞혔으면 왜 맞혔는지 틀렸으면 왜 틀렸는지도 아는것도 중요하다. 문제를 풀고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간단히 옆에 적어보는것도 좋은습관이라 생각한다. 가끔 이유없이 계속 똑같은 문제를 틀리는것도 왜 그런지를 몰라서 그런것이다. 사람은 틀린유무를 떠나 자주 본 문제에 답을 쓴다. 혹은 자주 봤다고 의심하고 다른 답을 쓴다 하지만 출제자들은 문제심리학이라는 것까지 연구해가면서 문제를 출제한다. 즉, 이런씩으로 써놓면 이것줄 알고 쓰겠끔하고 답은 조금만 더 찾아보면 나오는 답을 문제로 만들어 사람 약올린다. 그래서 우리는 한차원 더 높게 생각해서 열심히 공부해서 다 맞혀버리자. 그러면 출제자들이 변별력없다고 약올림 받을것이다. 나는 감을 찾기위해서 문제에다 답을 다 써놓고 소설책 읽듯이 읽었다. 그래서 이런씩은 이런씩해서 답이 나온다는 맥을 짚었다. 하지만 그건 단지 문장문제랑 친해지는것일뿐 근본적인 해결은 안된다. 즉, 내가 그동안 문제에 답을 달고 봤던 문제중에 이 문제는 ‘동사’가 이상하게 나왔다고 생각해서 ‘동사’를 답으로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동사’를 한번 봐서 문법이 올바른가를 판단하는 것이다. 즉, 주어진 보기를 다 보는것이 아니라 저번에 그 문제집에 이문제랑 비슷하게 나왔는데 그 때 동사가 답이였더라 그런 이문제도 이게 답인가하고 확인을 해보고 아니면 또 비슷한 문제에는 ‘보어’가 답이였더라 하고 보면 이게 어법에 어긋나는 것을 확인할수 있을것이다. 처음부터 해석해서 푸는것도 스타일에 따라 다르고 이 방법보다 더욱 좋은방법도 많이있다.하지만 난 나의 맞는 스타일이 이것이고 당신도 당신에 맞는 스타일을 찾기바란다. 시험 시간에 문제를 풀다보면 독해에 시간을 많이 할애 해야하기 때문에 단어와 문장은 정확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Ⅶ.독해해석법◀
영어 마인드를 갖고 읽자. 외국애들은 우리 읽으라고 글을 쓴것이 아니다
영어는 곧 다른나라의 문화의 표현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외국에 가서 전 김대중 태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의 성대묘사를 한다고 해도 외국사람은 무엇을 하는지 이해못할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영어있는 지문은 외국사람들이 이해할수 있는 문자구조와 이야기로 되어있다. 독해에서 가장 중요한건 정확한 이해이다. 영어은 매우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전달을 한다. 애매한 표현이 없다. 한글은 사과는 빨간색이고 노을저녁을 붉그스럼하다고 할지라도 미국은 그냥 RED(빨간색)이다.그만큼 영어는 직접적이고 명료하다. (한글이 더 우수하다) 정확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받아서 문제를 풀려면 가장 중요한것은 단어력이다. 모르는 단어를 한두개씩은 건너도 해석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다 넘어가고 is나 you are만 남는다면 안된다. 문제는 단어를 알아서 핵심포인트를 빨리 짚어내는게 중요하다. “철수랑 영희랑 영철이는 친구이다. 철수가 영희네 집에 갔다”라는 단어가 나오고 “다음중 영희네집에 가지 않은사람은 누구인가?”문제가 나오면 답은 “모른다”다. 왜냐하면 안 간 사람의 내용이 써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를 풀면서 “맨위에 지문에 영희는 아마 영철이랑도 친구라고 써있으니깐 영철이가 안가거지”라는 식으로 자기 생각을 더 해버린다면 답이 나오질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단어력을 이용한 정확한 독해를 필요로 한다.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올수록 무조건 주관적 자기생각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정확한 단어가 절실하다.
또한 한가지 더 중요한것은 문장을 읽는 속도이다. 이 훈련은 긴 영어책이면 좋다. 단문보다는 장문위주로 되어있는 책을 읽도록 하자 난 개인적으로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를 재미있게봐서 “반지의제왕”의 영어소설책을 샀다. 단어를 읽어가면서 뜻을 몰랐지만 대충 “이 내용은 아마 영화에서 이 장면일까야”, “이건 간달프가 물을 마신다는 내용이니깐 아마 영화에서는 이러고 있는것일꺼야”라는 식으로 읽어갔다. 단어 해석위주보다는 많은 영어단어를 한번에 읽어보는 속도를 늘렸다. 하지만 크게 효과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장문만 보면 현기증이 나는 사람에게는 어느정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Ⅷ.면접대처법◀
떨 필요 없다. 당당히 원서료를 내고 면접본다. 면접관 월급은 내돈이다
난 면접은 4번정도 봤다. 맨처음 면접때에는 떨었다가 마지막 면접때에는 아주 웃어가면서 편하게 봤다. 물론 당황한 표정을 숨기려고 일부러 웃음을 띄었다. 하지만 면접에서 여유를 부리면 안 물어본 지원동기도 내가 말하겠다고 했다.(K대에서)
면접에서 중요한건 자기어필이다. 면접에 들어가면 이런 생각이 든다. 나 전적대가 안좋은데, 성적이 않좋은데, 영어점수도 못받았는걸, 모르는거 질문하면, 어떻하지... 기타등등
하지만 제일 중요한것 첫인상이다. 첫인상이 60%정도 이미지를 형성한다고 심리학을 하는 사람들은 말한다. 가장 예의바르게 하는게 중요하다. 다른것들은 그 다음의 문제이다.
나같은 경우 면접때 회상한다면... “문밖에서 기달리고 내 차례가 왔다. 그 자리를 피하고 도망하고 싶었지만 난 그럴수 없었다. 내가 지금 정장을 깔끔하게 입고 여기에 있지만 등에는 땀이 삐질삐질나고 긍방 가슴이 터질것 같았다. 앞사람이 들어갔다 나왔다. 나는 앞사람의 당황된 표정을 보면서 나 또한 더 당황했다. 난 어떻게 하지 초초해 하면서 3분후 난 문에 노크를 하고 들어갔다. 가볍에 인사를 교수님 두분에게 각자 한다음에 의자옆에서 앉으라는 말씀을 하실때까지 대기하고 있었다. 교수님은 가볍게 웃으시면서 앉으라고 손짓하셨고 나는 꿋꿋이 약간 긴장되지만 자신감 있는 얼굴로 질문 하나 대답해 나갔다. 모르는건 최대한 아는것까지 말하고 교수님이 틀렸다고 해서 난 거기밖에 모르겠다고 말씀드렸다. 가능한 최선을 다한다고 말씀드렸고 나가라고 말씀하실 때 지원동기를 물어보시지 않는 교수님을 향해 지원동기를 말씀해 드리도 되겠냐고 양해를 구하고 지원동기를 말했다. 그러고 몇일후에 난 합격하였다.”
이처럼 자기 자신을 어필하고 예의바르며 자신감있게 하는것이 좋다 교수님들은 대학시절에 4.5씩 받으시고 장학금 받으시고 다니시던 분들이다. 학점은 다들 똑같아 보이고 전적대도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시다. 자기 자신이 먼저 꼬리를 내리고 자신감 없는 태도를 보인다면 시작하기도 전에 어쩌면 한심한 사람이 될수도 있다. 당신은 공부를 못해서 명문대를 못 간것이 아니다. 단지, 대학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하느라고 조금 늦게 들어가고자 지금 편입을 하는것이다. 대학이 날 안받아주면 손해볼것처럼 튕기자 쫒아다니는 사람은 매력없다. 튕기는 사람이 더 매력이 있지.
또 중요한건 그 학과에 맞는 자료를 구하는것이다. 일단은 학교에 가서 학교소개란을 쭉읽고 자기가 지원하는 학과가 커리큐럼을 봐서 언제 어떻게 생겨났고 연혁은 어떠한지와 교수진을 보면 제일 젊은교수님 2분아니면 학과장과 젊은교수님이 2분이 나온다. 거기에 맞게 멘트를 만들자 젊은교수님들에게는 자신감있는 멘트가 좋고, 학과장님은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력을 보여주는 멘트가 좋다.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나중에 질문을 하든지 편입카페를 적극활용해서 면접에 대비하자.

▶Ⅸ.학교적응법◀
일단 축하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학교적응법까지 읽는다는 것은 당신이 학교에 진학을 했으니깐 가능한 이야기이다. 난 당신이 당연히 편입을 하리라 믿고 뽀너어스로 학교적응법까지 쓴다. 편입생을 타인일수뿐이 없다. 동아리도 막 졸업한 고등학교에서 올라온 신입생들 차지이고 같은과 사람들도 예전부터 지냈던 사람들끼리 지낸다. 다들 짝이 정해진것 마냥 나를 상관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편입한 사람끼리 어울리고 어울리다보니 사람도 한정되었있어 맨날 그사람이 그사람이다. 하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일단 축구동호회를 들었다. 거긴 그냥 몸만 있으면 학번도 학과도 다 필요없다 열심히 뛰면 된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조교에게 질문도 많이하고 귀찮게해서 조교랑도 좀 아는사이가 되었고 난 컴퓨터를 조금 다룰줄 알아서 컴퓨터관련 리포터는 리포트게시판에 가서 다른 사람들이 할수 있게 차근차근이 설명을 해놓고 질문하면 성실히 답변해주고, 밥도 얻어먹고 또 가끔 “내 핑계 대지마”등등 원빈 성대묘사등 재롱도 떤다. 난 먼저 마음에 문을 열고 내가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한다. 열사람한테 따 당해도 괜찮다. 같이 웃을수 있는 한사람이 더 중요하다.
영원히 내 곁에 있을수 있는 사람은 없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고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도 있다. 누군가에 얽매이지 말자. 편입이라는것이 혼자만에 외로움 싸움인걸 안다. 하지만 앞으로도 외로운 싸움은 계속 된다. 지금은 나 자신에게 감당하기 어려워도 나중에 가면 이것보다 더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아질것이다. 왜냐하면 그전에 일은 면역이 되어서 다가와도 쉽지만, 어느순간 또 다른 면역되지 않는 어려운 일들이 벌어질것이다. 공부하면 가끔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지 궁금할때가 있다. 그럴때는 하루쯤 푹쉬면서 자기 자신을 생각해보고 마음을 추스르도록 하자.인터넷에서 클릭해서 “합격 축하드립니다”의 글을 꼭 보길 바란다. 하나님의 은총이 늘 당신과 함께하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글 마치며...
나의 합격수기는 이것을 철저하게 지켜다고 합격한것이 아니다. 단지 내가 당신에게 도움 줄 사항은 난 머리가 좋은 학생도 그렇다고 특별하지도 않다. 나의 합격수기가 읽는분들에게 하여금 용기를 갖게 했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한다. 나도 다른합격수기를 읽으면서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다. 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다짐하고 그렇게 쉽게 포기하는 사이에 편입시험은 다가오게 마련이다. 합격수기를 보면 다들 자기만에 공부방법이 있다. 제일 중요한건 끝임없이 시행착오를 거쳐 자기자신만의 공부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사람의 머리는 똑같다. 뛰어난 사람도 그렇다고 현저히 낮은사람도 없다. 단지 자기만의 공부패턴이 있어 남들과 같은시간을 해도 더 효율적 하는것이다. 편입은 합격이 문제가 아니다. 당신에게 10년의 시간을 준다면 당신은 원하는 어느학교든지 어느과든지 갈수 있을것이다. 중요한것은 짦은시간에 편입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기간의 효율을 높여야하고 효율을 높일려면 자기만의 공부 스타일을 찾아 공부하는게 좋다.
나의 합격수기는 학원을 열심히 다니고 공부을 열심히 하는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해주기 바란다. 엄청난 공부량, 눈물겨운 투쟁등을 쓰지 않은건 그건 자기자신이 느껴야만 알기 때문이다. 난 공부에 작은 TIP정도만을 쓴것이고 당신이 사용설명법을 써야한다. 즉 다시 말해 가전제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는 당신이 버튼을 눌러보고 조정도 해가면서 내가 이 가전제품을 어떻게 쓰면 되겠다고 자기 자신만의 사용설명서를 쓰면된다.
당신은 무조건 합격이다 합격합격합격 자기 자신을 굳게 믿어라 더욱더 굳게 믿고 싶으면 공부을 열심히 해서 자기신용도를 높여라. 편입이 안된다, 길을 좁다, 불가능하다, 열심히 했는데 안된다는 패자들의 궁색한 변명이다 (몰론 한두번 편입에 실패를 할수

합격수기를 빌어 무엇보다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과 못난아들내미 남들 부럽지 않게 살려고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과 나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원장님과 교수님들 학원을 편안하게 다니게 해주신 학원 직원분들 주변에서 끊임없이 격려와 도움줬던 친구들에게는 고맙고 또 같이 못간 친구들 아쉽지만 꼭 편입을 할수 있다고 믿어 의심지 않다. 이 모든분에게 감사드리며 알게모르게 도움을 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열심히 살게요 ㅠ.ㅠ

“죽게 공부해야되요 죽게, 이마가 틔어나오게!” -이찬이원장님 강의中....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0 21:10:04 합격수기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