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전체
 
작성일 : 14-04-09 11:10
[강남] 단국대학교 간호학과 합격수기 입니다 ~
 글쓴이 : 홍당무
조회 : 2,047  
. 전적대 : 호원대 간호학과 / 4.1

. 합격대학 / 학과  : 단국대 간호학과

. 편입준비동기 : 더 좋은 강의를 듣고 싶어서 , 자존감을 높이고 싶어서


. 공부방법

1) 문법 :

문법은 정말 교수님이 하신것만 봤습니다.
원장님께서 수업하시는 것만 반복 반복 !!! 모르는건 질문 , 그리고 반복했습니다. 가끔씩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을 때는 필기는 열심히 해놓고 pass 했습니다. 왜냐면 원장님 수업은 반복, 숙달이기 때문에 또 그 부분이 나오는데 자꾸자꾸 듣다보면 어느 순간 이해가 됩니다.

원장님 특강은 다소 어려울 수 있고, 이해 안간다고 안듣는 사람들도 봤는데 무조건 들어야 합니다. 100% 다 알려고 하지 말고, 50%라도 이해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못해도 50~70% 이해가 됩니다. 특강때 맞은 갯수는 정말 안 중요합니다. 저도 처음에 5개 맞고 이 길은 내 길이 아닌가 ..했지만 5개를 맞았지만 원장님 해설을 듣고 나머지를 다 이해했으면 전 만점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문제집 풀려고 하지 말고 내가 배운 문법을 완벽히 복습하면 실수도 줄일 수 있습니다.


2) 어휘 :

보카*** 등등 단어장..저도 다 사봤습니다. 그리고 새 책으로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 사본다고 불안해서 샀지만, 지금 생각하면 가장 큰 돈낭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보카에 나오는 그 많은 단어를 외울 시간에 학원 단어 계속 반복해서 외우는게 더 빈도수도 높고 잘 맞춥니다.

그렇다고 학원책만 보라는게 아니라 제평호 교수님이 나눠주신 프린트 ( 진짜 빈도수AA 만 모은거예요 ) 자신이 독해하다가 모르는 단어, 오늘 배운 것 중 모르는 단어, 이런 단어가 하나하나 모이면 보카보다 더 좋은 단어장이 됩니다.

단어는 “ 다 외웠다 ” 라는 말은 없습니다. 이 단어 완벽하게 외웠다고 생각했는데 3개월 후면 까먹습니다. 그래서 학원빈도 높은걸 반복하라는 것입니다.


3) 독해 :

교수님이 가르쳐주시는 독해방식은 우리나라에서 2-3명 밖에 없는 비법입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적응이 안될 수도 있는데, 꼭 하셔야 합니다 . ( 교수님이 하라는대로 !!! ) 전 처음에 주제와 핵심 ..이런식으로 모든 독해지문을 간략하게 만들었고 , 어느순간 만들지 않아도 문장구조, 핵심이 파악되었습니다.


4) 문장완성 : 

(+,- , △, ○ ) 이런 수식기호로 파악하고 이해하며 , 문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풀었습니다. 모든 문제는 대충 만든게 아니라 이 답이기 때문에 만들었습니다. 교수님이 하라는대로 따라하고 이해 안가는건 바로 질문하세요 !!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일단 이 글을 쓰는 날을 항상 꿈꿔왔고 쓰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했기 때문에 전공공부와 영어들을 잡아야 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편입은 일년이라는 장기간의 싸움입니다. 도중에 성적이 잘 나왔다가 안나올수도 있고, 안나왔다가잘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니까 지금 이 상황에 나의 점수에 만족과 비관을 하면 안됩니다. 저 또한 점수가 갑자기 안나왔었고 심지어 떨어질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합격의 지름길은 그 모든 과정은 과정이라는 생각과 내 자신을 믿고 끝까지했던 것이었습니다.

9월, 10월 고비때 사람들이 갈팡질팡하고 비교하며 포기하지만, 그 길을 포기하지 않고 성실히 임한 사람은 정말 한군데라도 붙습니다.

기초를 강조하시는 교수님의 말을 헛으로 듣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마지막 제일 중요한 12월달 학교 실습으로 12월-1월 공부를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10분이라도 단어를 봤고 5분이라도 문법을 보며 1년의 과정에 후회라는 말을 하지 않게 노력했습니다. 제가 만약 떨어지더라도 “ 이때 안해서 떨어졌어 ” 이런 말을 안하도록 했습니다.

지금와서 가장 그래도 후회하는 것은 하라는대로만 할걸 .. 사람들이 뭐 한다고 비교하고 그랬던 자신과 그것을 따라했던 모습
입니다. 모든건 자신의 싸움이고 승리입니다. 남이 성공을 하건 실패를 하건 그건 그 사람의 문제고, 현재 나 자신은 누구이며 지금의 위치, 상황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여러분 ! 누구나 합격할 수 있고, 좋은대학 다닐 수 있습니다. 대학 편입의 TO가 적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리가 났다는 것에 감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찬이학원을 등록하기 전 , 강남에 있는 편입학원들에 가서 상담받고 이찬이 편입학원에 등록했습니다. 나 자신이 등록한 이곳, 나의 의지가 선택한 곳 , 이렇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2015년 합격의 주인공입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