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작성일 : 12-12-17 17:55
자신 있게 내일의 꿈을 두드려라 [일간대한뉴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149  


기회는 여러 번 나뉘어서 자신을 찾아온다. 지나가버린 기회를 물끄러미 쳐다보기 보다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기회를 잡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현명한 방법. 또는 기회를 찾아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도 삶을 맛깔나게 살아가는 방법일 것이다.

대학에 합격한 이후 쓴물을 맛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학문이 좁다보니 일단 성적에 맞춰 대학을 선택하고, 학과를 선택한다. 이렇게 ‘성적’이 대학과 학과를 선택한 부작용은 여기저기 나타난다. 이 중 가장 나쁜 부작용은 대학이라는 새로운 곳에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이 그리는 미래가 무엇인지를 잃어버린 채 앞으로의 긴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보다 앞서나가는 외국 학생들의 경우 고등학교 때 자신의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결정한다. 그리고 차곡차곡 자신의 미래를 준비해나가는 과정에 대학을 선택하며, 그것은 물론 자신의 진로에 전적으로 많은 도움이 줄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학생들은 대학에 와서야 이러한 고민을 하고, 뒤늦게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찾게 된다. 대학 편입 학원들이 전국에 속속 생기는 것도 이 때문일 터이다.

요즘 남다른 모토로 주목받는 편입학원이 있다. 바로 이찬이편입학원이 그 주인공. 이찬이 편입학원은 이곳을 찾는 학생들에게 꿈을 찾도록 도와주며,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떤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교육’의 기본 철학을 다져가고 있다.

편입도 하나의 기회다. 자신과 맞지 않은 대학을 선택한 후 ‘적응’만이 답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 기회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이찬이편입학원의 이찬이 대표를 만나 많은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먼저, 어떠한 계기로 편입교육에 종사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출판사의 제의로 편입 책을 쓴 적이 있다. 그것을 계기로 우리나라 편입교육과 그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됐고, 이 길로 접어들 수 있었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

우리나라는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이 모두 성적위주다. 학생 개개인의 자질과 적성을 모두 무시한 채 오직 성적만으로 판가름하기 때문에 항상 우등생보다는 열등생을 더 많이 속출하게 된다. 이 말을 풀어서 설명하면, 공부를 잘 하는 상위 몇 퍼센트의 아이들은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끼지만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성적으로 인해 열등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즉, 성적이 자신의 가치를 정하는 기준점이 되고 예민한 시기의 학생들은 이로 인해 자신감을 잃거나 더욱 나쁘게는 자신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게 된다. 이것이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국의선양하고 있는 박지성과 박세리 같은 운동선수들을 성적 위주의 우리나라 교육현실에 놔두고 보면 열등한 학생에 속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누구나 인정하는 훌륭한 선수이며, 우리나라의 이름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성적보다는 개개인의 능력을 발굴했을 때 어떤 결과가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이스라엘의 교육은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 존중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는 개개인의 능력이 차등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능력에 맞게 인재를 키움으로써 개인의 능력을 배가시켜 그 능력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려는 열린 교육이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열린 교육을 해야 한다. 집단화 시키고, 서열화 시키는 교육은 개인의 능력을 드러내기보다 감추기에 적합하다. 개인의 능력을 발굴하지 못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손실이다.

또 하나, 우리나라 교육은 과도한 경쟁 구도를 갖추고 있다. 우리가 경쟁해야 할 상대는 중국, 일본, 미국 등 너무나 많다. 우리는 내부적으로 협력하고 외부의 훌륭한 상대들과 경쟁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먼저 행해야할 것은 무엇인가?

초․중․고등학교 교육에 대한 접근방식이 달라져야 한다. 답안지에 필요한 답을 써 넣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접근해 가는지를 봐야한다. 물론 이런 교육을 행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능력을 존중하는 분위기와 열린 교육에 대한 필요성,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한 학급에 배치된 학생들의 수도 적어져야 할 것이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없이는 물리적으로 힘들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무엇이든 시작에 앞서 마음가짐이 중요한 법. 이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또 많은 이들에게 퍼져나가면 언젠가 우리나라도 선진국 못지않은 선진교육이 이뤄지리라 생각한다.



편입학원을 찾는 학생들은 주로 어떤 학생들인가?

막상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자신의 적성과 많이 달라서 찾아오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은 고등학교 때 낮은 성적과 맞춰 들어간 대학에 만족을 못하고 더 좋은 학교로 가기 위해 그 통로로 찾는 경우가 많다.

두 경우 모두 성적에 맞춰 대학에 가기 때문에 생긴 문제들이다. 대학이란 자신이 원하는 미래상에 따라, 적성과 자질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 것인데 성적에 따라 가다보니 대학생활의 자유분방함에만 눈을 뜨고, 정작 자신의 미래에는 어두컴컴한 채 방황만 하고 있는 것이다. 더더구나 낮은 성적에 맞춰 대학에 들어간 대학생들은 더더욱 열등감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이는 대학문이 좁고, 그에 비해 졸업은 쉬운 우리나라 교육 문제와 사회에서 명문대만 고집하는 현실적인 문제가 겹쳐있기 때문이다.


이찬이편입학원은 이곳을 찾는 학생들에게 수업 이외에 뭔가 특별한 것을 선사한다고 들었다.

때때로 이곳을 찾는 학생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생각하지도 않고, 명문대만 고집하여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학생이 원하는 대로 좋은 강사진과 질 높은 수업, 개별 트레이닝 등으로 좋은 학교에 편입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기적인 방법일 뿐, 학생에게도 학원에게도 좋은 방법이 아니다. 왜냐하면 좋은 학교에 편입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그 미래를 그려봤을 때 뭔가 떠올라야 한다. 그랬을 때 몇 번의 좌절에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달려 나갈 에너지가 생긴다. 한 번의 착오로 찾은 편입학원이므로 나는 우리가 그 친구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편입학원을 찾은 친구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성적이라는 잣대 위에 머리가 나쁘다거나,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자기 인생의 절반 이상을 그렇게 바라봤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모자란 사람들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바보로 바라보면 안 된다. 그래서 나는 이들에게 많은 칭찬을 해 준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속담도 있다. 그만큼 칭찬의 위력은 대단하다. 칭찬을 받은 학생들은 점점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고, 긍정적으로 변화하게 된다.



편입교육을 담당하면서 뿌듯했던 일은 무엇인가?

편입생들 70~80%로가 전문대생들이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감을 많이 잃은 상태로 이곳에 들어온다. 그러나 내가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느낀 것은 사람의 능력이란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이 뒤쳐져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학생들이 더 많다. 나는 이곳 이찬이편입학원을 거쳐 간 많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찾고, 꿈을 찾고, 자신이 원하는 미래로 향한 첫걸음을 떼는 것을 여러 번 보았다. 볼 때마다 감동과 뿌듯함이 밀려온다. 그들은 이곳에서 자신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재정립하게 되고, 편입한 학교에서도 잘 적응하며 살아간다.


이찬이편입학원의 교육방향은 어떠한가?

우리는 높은 질의 교육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 서비스가 개인맞춤형으로 변화해가듯 우리도 개인의 학습속도와 적성에 맞춰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더 쉽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교재개발도 끊임없이 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분야는 바로 영어다. 영어는 이제 사회에서 필수품이 되었다. 대학에서도 영어 교육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우리는 가능한 한 영어를 빨리 배우고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그들이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것이 기본이다. 물리적인 교육과 정신적인 교육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매일 연구하며, 실행한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바람이 있다면?

자신의 능력을 경시하는 사람은 그 미래가 희망적이다라고 할 수 없다. 자기의 미래를 꿈꾸고 노력하는 사람이 그 미래를 얻을 수 있는 법이다. 우리 이찬이편입학원은 개개인의 능력을 존중하며, 미래를 만드는 일을 함께 하고 싶다.

사실 우리나라는 편입을 위한 문이 너무 좁다. 그 문이 넓어지면 개개인의 능력을 펼 수 있는 기회 역시 많아진다. 대학문을 넓히고, 편입문을 넓히고 다만 졸업문은 좁게 하는 것이 학생들과 우리나라에 더 나은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급성장하면서, 우리나라 교육도 급성장했다. 하지만 아직도 교육은 뉴스를 자주 장식하는 이슈다. 21세기를 지나 22세기를 가는 동안에는 교육이 안정적으로 바뀌고, 창의력 위주의 열린 교육이 되어야 한다. 경쟁보다는 협력구도로, 인색한 평가보다는 칭찬이 더 많은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초․중․고등학교 교육에서 우선되어야 한다. 그럴 때 모두가 행복한 사회, 모두가 웃는 사회가 될거라고 확신한다.

이찬이편입학원은 편견 없이 학생들을 바라보며 가르치는 교육의 정도를 걷고 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마음으로 새 교육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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